미래의 나에게

잘 지내고 있니

아직 만나지 못한 나에게 편지를 남겨본다. 오늘의 작은 선택과 용기가 쌓여 너라는 사람이 되었을 테니 가끔은 지금의 나에게도 잘했다고 말해줘. 언젠가 이 문장을 다시 만났을 때도 지금의 마음 한 조각이 따뜻하게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. 그때도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고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살아줘.
HANON LETTER